93년생 소설가 김초엽은 따뜻하고 보편적인 서사의 SF를 쓴다.
아시아 여성 작가들의 존재감이 물결처럼 서울로 밀려오는 지금. 흐엉 도딘과 시야오 왕이 그린...
좋은 '여자' 말고 더 나은 내가 되기!
<엘르>가 짚어본 올해의 빛나는 여성들.
기존 프레임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토대로 발전해 나가는 여성들이 있다. 황선우와 김하나 ...
2021년, 당신은 어떤 콘텐츠를 보고, 어떤 인물의 활약에 가슴이 뛰었나요?
슛! 운동하는 여성에 대한 담론, <골 때리는 그녀들>을 만드는 여성들 장정희, 김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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